"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많을 때보다 오히려 규칙이나 제약이 있을 때가 더 선택하기 쉽다고 여긴다."
'동네호랑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디자이너의 곱지 않은 시선 / 이지원 (4) | 2016.09.06 |
---|---|
비 오는 날 읽는 그래픽디자인의 역사 / 스투디오트레 / p. 116 (2) | 2016.08.19 |
'헬조선', 체제를 유지하는 파국론 / 박권일 (0) | 2016.06.09 |
우리의 연민은 정오의 그림자처럼 짧고, 우리의 수치심은 자정의 그림자처럼 길다 / 진은영 (0) | 2016.06.06 |
눈먼 자들의 국가 / 박민규 (2) | 2016.06.04 |